|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상모사곡동(동장 곽인태)이 21일 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가 주최한 제2회 지회장기 노인 게이트볼 대회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년 동안 우승기를 보관하고 있던 어르신들은 올해도 우승기를 꼭 사수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가지고 매일 연습에 전념. 마침내 2년 연속 우승을 이뤄냈다.
특히 상모사곡동은 올해 어르신민속놀이대회에서 종합 준우승, 구미시민장기대회 노년부 2위를 하는 등 어르신들의 활동이 더더욱 두드러져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이 이제는 단순히 여가가 아닌 생활스포츠로 충분히 자리매김 했다는 것을 보여줬다.
곽인태 동장은 “무엇보다 우선인 것은 어르신들의 건강”이라며“날씨가 추워서 바깥 활동이 뜸해지는 데 게이트볼과 같은 야외활동을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시어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