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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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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원평2동(동장 박수연) 제2경로당이 산뜻하고 아늑한 러브하우스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 11월 8일부터 20일까지 2주간의 사업기간에 걸쳐 실시한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외벽은 어르신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색으로 산뜻하게 도색했으며, 화장실 안전바 설치. 계단은 미끄럼방지용으로 교체하는 등 어르신들에게 심리적∙신체적으로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 공사를 마무리 했다.
2001년에 건립된 원평2동 제2경로당은어 현재까지 관내 100여명의 어르신이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하루 평균 80여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여가복지시설로 어르신들의 친목도모 및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한 곳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문수 노인회 분회장은 “경로당이 산뜻하게 바뀌어 새봄 날씨처럼 따뜻한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수연 동장은 “고령화 사회에 들어서면서 경로당은 복지와 여가는 물론 편안한 쉼터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주민들 상호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곳으로 점차 변화되고 있다.”며“관내 경로당을 기존의 모습에서 탈피시켜 새롭게 정비함으로써 어르신들의 활발한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