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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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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새마을회(회장 김봉재)가 22일 금오산대주차장에서 열린 김장담그기행사에 앞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영광 원전 5호, 6호기 가동중단에 이어 월성1호기 중단가능성 등 총270kw 감소로 겨울철 전기수급에 비상사태가 발생했을 뿐만 아니라 시베리아 북극한파로 인해 가장 추운 겨울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대정전(블랙아웃)의 위험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전예방을 위한 범국민 공감대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 지도자들은 범국민 내복 입기 등 온(溫)맵시 운동과 전기 20% 절약실천운동 등 녹색새마을운동으로 전력부족으로 인한 국가재난발생의 피해예방에 솔선수범했다.
이 외에도 구미시 새마을회는 지난 5월부터 탄소제로도시 건설을 위한 에너지 절약, 대중교통 이용하기등의 그린라이프 실천캠페인, 기초질서지키기, 공중도덕예절, 인사하기등의 스마트캠페인 등을 3개권역인 선산1호광장, 송정동KBS사거리, 인동9호광장등에서 1,3째주 화요일에 개최해왔다.
김봉재 회장은 “녹색실천캠페인이 시민들이 무의식속에 자리를 잡을 때까지 꾸준히 전개해 모든 시민들이 에너지 절약에 조금이나마 동참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