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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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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산 보상 심의위원회가 26일 오후 2시 상견례를 시작으로 보상 심의에 들어간다.
객관성과 형평성문제로 논란이 된 불산피해지역 출신 의원 2명은 비피해 지역 출신의원인 이명희(고아, 선산읍, 옥성, 무을면)의원과 박주연(새누리당, 비례대표)의원으로 변경됐다.
또 피해지역 주민대책위가 추천하도록 한 3명의 위원에 대해서도 대책위 측에서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의회가 의결한 보상심의 관련 조례에 대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이유로 재의요구를 고민해온 구미시는 이를 백지화 하기로 했다.
또 보상심의 관련 회의 상황에 대해서는 공개하도록 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구미시 시민의 혈세에 대한 쓰임새에 대해서는 시민이 알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위원회 구성 및 운영과 관련 객관성과 공정성이 존중되는 심의위원회 구성과 위원회의 회의 내용을 공개토록 한다는 내용의 권과안을 전국 각 지자체에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