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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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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김명호 의원(안동, 문화환경위원회)과 김희수 의원(포항, 기획경제위원회)이 에너지 절약과 에너지 사용 효율화를 통해 기후변화에 실질적으로 대응하고 도내 LED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LED조명 보급촉진 조례를 발의했다.
발의된 조례안에 따르면 LED조명 보급 촉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근거로 정부의 관련게획과 연계한 시행계획을 해마다 수립해 공공 LED조명 교체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민간에 대해서는 시설 자금 일부를 보조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생산자와 전문가, 환경단체, 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추진협의체를 구성하고 효율적인 추진과 사회적 협력망을 추진하는 한편, LED조명 교체시 지역생산 LED제품 우선사용을 권장하는 내용도 포함했다.
이에 따라, LED조명보급촉진 사업과 관련하여 심의·자문을 위해 LED조명보급촉진위원회를 두며, 1차적으로 관공서 등 공공건축물과 가로등, 경관조명 등을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경상북도의 공기업 및 출자·출연 법인 등에도 LED조명의 보급을 확대 시행하도록 명시했다.
조례안은 오는 26일 제259회 도의회 정례회 해당 상임위의 심의를 거쳐 다음달 7일 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다루어지게 된다.
한편,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명호 의원은 "기존 조명을 LED조명으로 교체하고 보급을 촉진함으로써 에너지절감 정책을 선도하고 대정전사태 등 위기상황 대응을 위한 사전적 예방조치의 일환으로 절전운동을 확산시켜 나갈 수 있다“며 ”지역 내 LED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민간 LED조명시장 활성화가 기대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