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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2013년 시정 추진 계획 밝혀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26일
“50만 시대 대비, 굳건한 바탕 마련 ”
ⓒ 경북문화신문

 


남유진 시장은 26일 열린 구미시의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2013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지난 9월 27일 발생한 ㈜휴브글로벌 불산 누출사고라는 구미시 초유의 사태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과 삶의 터전에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남 시장은 특히 사고 이후 피해지역 주민들이 조그마한 불이익도 받지 않도록 노력한 결과 사고 발생 12일 만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정부의 신속하고 전폭적인 수습대책이 마련됐고, 42만 시민의 노력으로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1천600여 공직자들은 역사에 부끄럼이 없도록 하고 또 같은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안전한 구미를 만들고 사고수습과 마무리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12년 시정성과>


-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신성장 동력 확충


 


▶남시장은 올 한해 시정 성과와 관련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충했다고 밝혔다.


구미공단 확장단지 기반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지난 8월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후 4번째 구미를 방문하면서 5공단 조성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강조한 남시장은 특히 경제자유구역도 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대통령에게 건의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1공단리모델링 사업은 체육시설 개선에 이어 금형집적화단지 및 전자의료기기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단계별로 추진 중에 있으며,전자의료기기부품소재 산업화기반구축과 3D 융합산업 육성,태양광 테스트베드 구축등 대형국책사업을 체계적이고 내실있게 추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독일과의 지속적인 경제교류를 통해 의료기기, 광학, 자동차부품 등 지역산업의 세계화 기반을 마련하고 한-EU FTA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 투자유치 가속화, 산업구조 다각화


남시장은 또 투자유치가 가속화되고 산업구조가 다각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올해 LG디스플레이와 LG이노텍이 사업을 다변화하면서 1조 7천억원을 투자하고, 머스코 풍산, 신화정밀 등 국내외 기업들의 투자유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힌 남시장은 이로써 2010년 이후 매년 2조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함께 일자리 역시 꾸준히 늘어나면서 근로자수가 공단조성 이후 처음으로 10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남시장은 또 도레이BSF의 리튬이온 2차전지 분리막 생산에 이어 PCT의 음극재 공장 준공,포스코ESM의 양극재 공장이 4단지에 입주한데 힘입어 구미가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면서 삼성의 5대 신수종사업으로 첨단의료기기 업체인 삼성메디슨(주)이 구미로 이전하고, 도레이첨단소재가 탄소섬유 양산에 이어 수처리 핵심기술인 멤버레인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면서 구미공단이 모바일, 디스플레이와 함께 미래 첨단산업중심으로 산업구조를 다각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낙동강 중심의 녹색성장 도시 기반 마련


낙동강 중심의 녹색성장도시 기반 마련과 관련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완료와 함께 전국단위 조정․카누대회와 시민 참여 용선대회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수상 레저스포츠 체험기회를 제공했다고 강조한 남시장은 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 경북지부를 유치해 안전하고 건전한 수상레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낙동강 구미보가 개방되고 낙동강체육공원과 낙동강 국토종주 자전거길 구미구간 42km가 완공되면서 낙동강은 시민들이 레저와 문화를 즐기는 ‘소통의 강’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탄소제로도시 조성을 위한 저탄소 녹생성장과 글로벌 구미의 발전전략을 수립, 체계적인 온실가스 감축계획을 마련했고, 슬로아카데미, 탄소포인트제 운영과 한달 5천여 명의 시민이 방문하는 차량등록사업소가 경북도내 공공건물 최초로 친환경 건축물로 인증을 받는 등 녹색중심도시로 변화하고 있다고 밝힌 남시장은 금오지 올레길이 완전히 개통되고 문성지 생태공원과 백산공원 등 도시어린이공원의 조성으로 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우리시 자전거 도로가 전국 최초로 자전거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탈 수 있는 자전거 ‘살림길’로 선정됐다고 밝힌 남시장은 낙동강 금오공대 구간은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한 매력적인 자전거길로 선정되는 등 자전거 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고 강조했다.


 


- 교육․문화․스포츠도시 도약


 


교육․문화․스포츠도시 도약과 관련 남시장은 출산장려 지원을 둘째아까지 확대하고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무료화 사업은 10종으로 늘렸으며, 5세 누리과정 무상보육지원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조성했다고 강조하면서 초․중학교 무상급식은 지원기준을 높이면서 전체학생의41%인 2만여명이 혜택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또 선산 청소년수련관에 대한 차별화된 운영으로 지역발전사업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청소년의 요람으로 자리 잡았다고 강조한 남시장은 시립중앙도서관을 중심으로 5개 도서관의 통합운영과 원평 으뜸, 해평 누리 작은 도서관 건립으로 전국 최고 도서관 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민체전 반세기를 결산하는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300만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42만 시민의 자존심을 세우면서 전국체전의 유치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한 남시장은 낙동강체육공원, 금오테니스장, 산악레포츠공원과 구미승마장 등의 완공으로 시민의 다양한 레저․스포츠수요를 충족시키면서 구미 스포츠의 르네상스 시대를 활짝 열었다고 강조했다.


 


- 국제교류 확대 및 50만 구미시대 준비


국제교류 확대 및 50만 구미시대 준비와 관련 남시장은 전국 최초 새마을운동 시범학교와 학생동아리 운영으로 세대를 뛰어 넘는 새마을운동 정신을 이어가면서 네팔, 몽골 등 새마을운동의 국제화를 선도한 결과 구미시를 대표해 몽골 최고 훈격인 민주화 훈장을 외국인 처음으로 수여받는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또 지난 9월에는 새마을종주도시 구미를 대내외에 선포하면서 새마을 운동의 역사적 도시임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세계 G2반열에 올려놓은 덩사오핑의 고향인 중국 광안시와 우호도시 결연으로 경제뿐만 아니라 문화․관광분야로 교류를 한층 확대했다고 강조한 남시장은 지난해 구미시 인구가 41만 명을 돌파한데 이어 올해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50만 시대를 더욱 가속화하면서 수도권 이외에서는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광역상수도 취․정수시설 이원화사업 완료로 가정 기업에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단수대책 등 항구적인 물 공급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힌 남시장은 지난 27년간의 족쇄였던 상수원보호구역 5천81만평이 해제돼 경제발전의 폭이 한층 넓혀졌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해 구미 색(色)선정에 이어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수립하면서 구미만의 새로운 옷을 디자인하고,문화로 트레비 분수 준공 등 도시와 환경, 문화,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미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왔다고 밝혔다.


 


<내년 시정은 이렇게>


 


내년 시정 현안과 관련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고 새롭게 태어난 낙동강이 변화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힌 남시장은 새로운 변화의 바람에 의회와 집행부가 지혜의 돛을 달아 새로운 항해를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시민생활이 풍요로워지는 정주여건을 개선,강한 경제, 더 큰 구미의 알찬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 글로벌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


▶글로벌경쟁력 강화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관련 남시장은 본격 조성 중인 확장단지와 5공단은 친환경공단으로 조성해 미래 성장산업을 중점 유치하고,경제자유구역은 진입도로를 완공하고 보상 등 가시적인 성과를 위하여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구)금오공대를 전자의료기기, IT융․복합 등 IT융합기술단지와 산학융합지구로 조성해 신성장산업의 글로벌 경쟁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힌 남시장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우리나라 산업기술의 역사를 보존․전시하는 국립 산업기술박물관과 U-헬스 산업특구등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낙동강 중심의 환경도시로의 구미 재창조


남시장은 또 낙동강 중심의 환경도시로의 구미 재창조와 관련 올해 4대강 사업이 완료되고 4대강 연안 자치단체 간 개발 붐이 본격화되고 있다면서 이를 위해 시는 낙동강 둔치활용 기본계획을 시민과 함께 수립하고 오토캠핑장, 도시 숲 등 시민의 의견을 모은 사업을 우선 추진, 낙동강체육공원, 금오산 올레길, 구미승마장, 옥성휴양림 등과 연계한 복합관광 레저벨트를 조성해 영남권을 대표하는 녹색환경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구미천과 금오천을 물 순환형 하천으로 복원하고 봉곡천을 생태하천으로 조성해 도심 속 친수공간을 확충하는 한편 제2회 낙동강 국제 물주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물산업 육성의 디딤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금오산 성안 산림습지를 자연친화적으로 복원해 생태학습공간으로 활용하고, 천생산 검성지, 마제지주변 생태공원, 철로변 명품 가로 숲길, 도심속 테마숲길, 원평 그린웨이(Green-way) 조성과 인동 도시숲을 구평까지 확장해 생활 속의 시민휴식공간으로 가꾸겠다고 약속했다.


 


- 시민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살기 좋은 복지구미


 


시민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살기 좋은 복지구미를 만들기 위해 남시장은 올해 이어 내년에도 일자리 2만개를 만들어 민선 5기 7만개 일자리 만들기를 완성하고, 청년층, 기혼여성, 저소득 실업자의 안정적이고 생산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16개 전통 시장과 38개 기업 및 기관단체와 맺고 있는 자매결연을 확대하고, 중앙시장 주차장설치,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을 지원해 서민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드림구미시민네트워크와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등 민관협력을 통한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을 통해 생계, 주거, 의료, 고용 등 복지대상자의 수요에 맞는 맞춤서비스를 제공, 복지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여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옥성면 농소2리로 입지가 결정된 시립화장장을 조기에 건립하고 공설숭조당 2관을 추가로 건립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선진 장사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고, 보육료와 양육비 지원확대, 맞춤형 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한 어린이집 운영으로 육아부담을 줄이고 동시에 어린이집 선정, 장난감도서관 운영 등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보육서비스를 제공, 보육에 대한 시민의 걱정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 글로벌 인재 육성 및 교육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글로벌 인재 육성 및 교육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와 관련 남시장은 글로벌 교육특구와 연계해 외국어 교육, 산업인력 육성 등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 국제화특구지정으로 교육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마이스터 대전개최와 국립 청년마이스터 개발원을 설립해 전문기능인이 우대받는 마이스터 운동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무상급식은 최저생계비 180% 수준까지 확대해 전체 학생의 44.5%인 2만 2천여 명의 학생에게 지원하고, 학교급식지원센터를 건립해 우수 식재료를 전 학교에 공급할 수 있는 급식시스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와함께 서울 구미학숙을 조기에 건립해 교육비 부담을 덜어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면학여건을 조성하고, 인문학 강좌와 오디오북 지원 등 다양한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제1회 경북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해 시민 누구나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지역문화 정체성 확립과 생동감 있는 문화체육도시


 


지역문화 정체성 확립과 생동감 있는 문화체육도시와 관련 남시장은 역사문화디지털센터 건립과 채미정 주변정비, 신라불교문화 초전지 조성, 천생산성 복원으로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낙동강 신나루 문화벨트 조성, 박대통령 생가주변 공원화사업과 추모관을 건립해 구미만의 역사를 관광자원으로 개발하겠다고 약속했다.


새마을테마공원 조성과 Green구미운동 등 새마을운동 테마사업을 내실있게 추진,새마을정신을 확산하고 박대통령의 업적과 철학을 재정립해 새마을 종주도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고, 물이 풍부한 첨단 IT도시에 물과 빛을 콘텐츠로 한 구미만의 독창적이고 역동적인 문화축제를 개발하여 대표축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스포츠시설이 취약한 강동지역 학서지 주변에 복합체육시설을 조성하고, 동네체육시설을 확충해 시민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스포츠․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는 점도 강조했다.


 


- 농업구조 선진화에 따른 농촌경쟁력 제고


농업구조 선진화에 따른 농촌경쟁력 제고와 관련 남시장은 가속화되는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FTA농산물 개방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생산력을 선진화하고 새로운 발전기반을 마련하겠고, 구미별미, 참품한우 등 우수브랜드 홍보와 친환경 농산물의 정부인증을 지원해 구미 농축산물의 신뢰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선산읍 소재지 종합정비, 고아이례지구 주거환경 개선 무을․도개․옥성면 농촌마을 종합정비, 선산읍․장천면의 ‘참 살기좋은 행복마을’ 조성으로 농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고아 제2농공단지를 조성해 농촌지역에 일자리를 새로 만들어 주민 소득증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구미-선산간 낙동강변 도로의 조기개설과 원호-대망간 도로, 5공단 진입도로 개설 등 간선도로망을 확충해 도농간 연결망을 확대하겠고, 산동생태숲 주변에 산림에코센터, 자생식물단지․산림복합체험단지를 조성함과 동시에 ‘낙동강 역사 너울길’에 다양한 스토리를 입혀 시민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관광명소로 가꾸겠다고 밝혔다.


 


- 시민이 안전한 구미, 소통하는 열린 시정


시민이 안전한 구미를 만들고 소통하는 열린 시정과 관련 남시장은 불산 누출사고를 거울삼아 다시는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위기대응 매뉴얼을 만들어 이를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공유하고 협력해 시민이 안전한 구미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성과관리 공개시스템 운영으로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고 시민명예 기자단, 정책모니터, 주민참여예산제 등 열린 시정으로 시민의 참여를 제도화하겠으며, 시민과의 정례적인 대화, 민생현장 투어 등 다양한 소통의 길을 열어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도록 생활현장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남시장은 특히 내년도 예산안의 총 규모는 올해 당초예산보다 360억원이 증가한 1조 470억원으로 일반회계 7천258억원, 특별회계 3천212억원을 편성했다면서 이중 불산 누출사고와 태풍 산바 피해복구에 134억원을 편성해 조기에 피해를 복구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국․도비는 올해보다 419억원이 증가한 2천2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힌 남시장은 대책반 운영 등 집행부의 노력도 있었지만 시의원 여러분과 도의원․국회의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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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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