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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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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송정동 새마을 지도자들이 3일간의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일 부터 22일 까지 3일간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펼친 새마을지도자송정동협의회(회장 박배준)와 송정동새마을부녀회(회장 민경애)는 선산읍소재 재배농가에서 직접 배추 400포기를 수확해 다듬고 절이기 작업을 마친 후 3일째 정성 가득한 양념 버무르기로 김장을 마쳤다.
지도자들은 이렇게 만들어진 송정새마을표 김장(3Kg) 70통을 관내 어려운 주민 4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3일간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하며 중식제공 및 손수 준비한 차를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한 최윤구 동장과 정하영 시의원은 “여러분들을 통해 우리지역의 밝음을 느낀다.”고 격려했다.
또 박배준 협의회장과 민경애 부녀회장은 “거듭 인사하는 어르신들을 뵙고 나니, 3일간의 힘든 시간은 봄날 눈 녹듯이 사라진다.”며“다시한번 새마을을 통한 밝은 사회만들기 활동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