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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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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발생한 진평동 편의점 강도상해 피의자가 검거됐다.
구미경찰서는 새벽시간대 편의점 여종업원을 흉기로 찔러 상해를 입히고 금품을 빼앗은 피의자 정모(28세)를 검거.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2012년 11월 12일 새벽 5시 53분 경 구미시 진평동 A 편의점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미리 준비해 간 흉기로 피해자 이모(여, 19세)씨를 찌르고 현금과 담배 52만원 상당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TV 자료, 감식 수사 등을 통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를 추적하던 중 23일 오후 9시 35분경 경남 창원에 있는 은신처에서 피의자를 검거. 구속했다.
경찰 조사결과 피의자는 신용카드 연체대금을 납부하기 위하여 범행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