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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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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 예산 속에는 42만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피와 땀방울이 알알이 맺혀 있습니다. 한톨의 쌀알까지 소중하게 여기는 우리 어머니들같은 심정으로 예산이 헛되게 쓰이지 않도록 성의를 다하겠습니다,”
26일 2013년도 당초 예산과 2012년도 정리 추경을 다룰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당선된 윤종호 의원 (양포동, 산동면, 장천면, 해평면, 도개면)은 “예산은 시민의 피와 땀으로부터 나왔기 때문에 소중한 예산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양질의 양분으로 되돌아 가야 한다”는 정의 실현 차원의 회귀론을 강조했다.
특히 “ 지역민의 대의기관인 동료 의원 여러분의 입장과 상임위의 예비심사 결과를 최대한 존중하는 가운데 구미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으면서 동시에 구미시 미래 앞날을 개척하는데 기여했다는 결과를 낳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거듭 강조한 윤 위원장은 “의원님 여러분이 예산 항목 항목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집행부 역시 그 고민을 이해 또는 설득시키기 위해 노력할 때 최선의 효율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승수 부위원장(선산읍, 고아읍, 무을면, 옥성면)은 또 “어려운 때일수록 시민 여러분은 대의 기관인 시의회에 많은 기대를 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부위원장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