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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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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윤창욱, 구미)는 경북도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과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예산안을 대상으로 11월28일부터 12월6일까지 9일간 예산심사에 들어간다.
11월 28일 경상북도 교육청을 시작으로 경북도 본청 실․원․국별 심사를 12월 6일까지 마치고, 계수조정 심의를 거쳐 12월 7일 경북도의회 제259회 제4차 본회의에 상정하여 최종 확정하게 된다.
윤창욱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내년도 예산의 중점심사 방향은 일자리 창출, 민생안정, 사회복지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도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거나 헛되이 사용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세출예산에 관련 윤 위원장은 “지역경제를 최대한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과 주민숙원 사업이 효과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불요불급한 세출예산은 과감히 삭감해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 하겠다”고 밝혔다. 또 세입예산에 대해서는 “철저한 심사를 통해 도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지방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심사대상 내년도 예산규모는 경북도가 6조 5천618억원으로 올해보다 4천261억원(6.9%)이 증가했다. 또 도교육청 예산도 3조 3천312억원으로 올해보다 2천6억원(6.4%)이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