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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위해 쓰도록.. “ 조건부 투자기업 인센티브 제공 요구 ” 논란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28일
구미시 해외 무역 사절단 막대한 예산 지원 불구, 실적 한심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매년 추진하고 있는 해외 무역 사절단 활동에 대해 상담액 대비 실적이 매우 미비해 예산만 낭비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 투자 기업에 대해 제공되는 인센티브의 경우 시가 조건을 내거는 사례가 있었다고 밝혀 논란을 예상했다.


2012년 4월 22일부터 28일까지 구미시 해외무역 사절단은 영국과 벨기에를 대상으로 통상활동을 실시했다. 이를 위해 시는 7천4백56만2천원을 지원했고, 기간 중 9개의 업체 관계자로 구성된 사절단은 총 9백19만8천달러를 상담했으나 수출실적은 36만7천달러였다. 다군다나 9개 업체 중 3개 업체를 제외한 6개 업체의 수출 실적은 전무한 실정이었다.


이와 관련 이수태 의원은 상담액과 비교할 때 실적이 너무나 미비하다면서 예산만 낭비하는 것이 아니냐고 따졌다.


이에 대해 담당과장은 수출실적은 중장기적으로 봐야한다면서 단기적인 실적을 놓고 결론을 내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대응했다.


하지만 이 의원은 두 번에 걸친 독일 방문을 전제하고 “서명한 것 이외의 실적이 무엇이 있느냐”고 지적하면서 막대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수출실적이 미비할 경우 “외유를 다녀왔다”는 비판을 받을수 있으므로 사절단을 내실있게 운영하라고 요구했다.


윤종호 의원은 또 구미시가 투자 기업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면서 조건을 내걸고 있다고 주장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와관련 과장은 순수한 취지의 보조사업이라면서 조건부 인센티브 제공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윤의원은 “ 제공받은 업체의 인센티브를 시를 위해 쓰도록 한 사례를 알고 있다”고 거듭 주장했다.


김수민의원은 또 투자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과 관련 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면서 기업이 투자하는 것은 수익을 창출하려는데 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에 답례를 주는 것부터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의원은 하지만 투자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경우에는 확실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투자 기업에 대한 시의 지원 기준에 따를 경우 대기업은 당연히 대규모 투자를 하기 때문에 더 많은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밖에 없다면서 이 때문에 중소기업이 혜택으로부터 소외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중기에도 분산시키는 시책 전환을 요구했다.


시는 투자규모 20억 이상, 고용인원 20명 이상일 경우 지원대상에 포함시키고 있고, 대규모 투자기업 특별지원의 경우에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50억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2011년 시는 대규모 투자기업 인센티브로 1개사에 2억원, 3개사에 대해 지방투자 촉진 보조금으로 17억6천6백만원을 지원했다.


2012년에는 대규모 투자기업 인센티브로 3개사에 14억6천6백만원, 1개사에 대해 지방투자 촉진 보조금 1억5백 7십만원을 지원했다.


 <무단복재-전재 금지= 경북문화신문>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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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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