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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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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상가털이 절도 피의자들이 검거됐다.
구미경찰서는 야간시간대 구미․대전지역에 있는 상가에 침입해 금품을 절취한 피의자 안모(20세)씨 등 2명을 검거.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들은 2012년 10월 8일 오전 3시 경 구미 원평동 상가에 침입해 현금, 귀금속 등 340만원을 절취한 것을 비롯해 2012년 5월 6일부터 11월 22일까지 구미․대전지역에 있는 상가 등에 침입해 32회에 걸쳐 현금 등 1,17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행 현장에 대한 감식수사를 통해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를 추적하던 중 22일 대전 중구에 있는 피씨방과 여관에서 피의자들을 검거. 모두 구속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들은 생활비와 유흥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은 범행 법 등을 볼 때 추가 범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계속하여 여죄를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