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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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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대원JC(회장 양웨이쯔) 회원 및 가족 32명이 구미청년회의소(회장 김동조) 초청으로 27일 구미를 방문했다.
1988년 구미JC와 자매결연을 맺은 대만대원JC는 매년 격년제로 상호방문 및 친선교류를 통해 회원들의 친목을 다져 왔다.
12월 1일 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구미를 방문한 이들은 28일 구미과학관에서 남유진 시장을 예방한 후 백옥경 구미과학관장의 안내로 플라네타리움에 들어서 미․소 우주개발 전쟁을 주제로 한 3D 영상을 20분간 관람했다.
방문단은 도리사와 금오산, 삼성전자를 견학하고 출국할 예정이다.
남유진 시장은 “낙동강을 끼고 새롭게 개발된 자전거 도로와 금오산의 정기를 듬뿍 받아 대만 쭝리시에 있는 산들을 같이 산행하자”는 제안으로 대만 JC 회원들을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