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시 인동동(동장 김종율)은 28일 오후7시부터 관내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지도위원 및 인동동사무소 직원, 구미 YMCA, 자율방범대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출입 시 유해위험이 있는 업소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지도.점검단은 청소년의 출입 및 고용이 금지된 유흥주점, 숙박시설, PC방, 호프집 등에 대해 청소년이 올바르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줄 것을 안내함과 동시에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 관내 청소년유해업소 80여곳을 대상으로 청소년유해업소 단속을 위한 전단지를 배부하고, “만19세 미만 고용․출입금지” 미부착 업소에는 자정차원에서 업주 스스로가 스티커를 붙일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인동동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청소년유해환경 단속의 날로 지정. 청소년지도위원, 동사무소 직원,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자율방범대가 합동으로 청소년보호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율 동장은 “인동은 젊은 인구가 많고 청소년이 많이 있으며 상가지역이 밀집되어 있어 청소년의 탈선과 비행 발생이 우려되는 곳”이라며“학교주변과 상가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계도 활동과 선도캠페인을 실시하여,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며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