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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에 걸친 집단 민원 제자리, 결국 국민 권익위에 하소연

박용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29일
강승수 의원 “ 주민 피해 뒷짐, 해당 부서 감사해라 ”
ⓒ 경북문화신문

 


지난 해 구미시에 대한 행정 사무감사에서 의원들은 다수인에 대한 민원처리에 대해 신중한 처리를 요구했으나, 시정 요구 사항이 가시화 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27일 구미시 감사 담당관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강승수 의원은 감사 담당관실이 제 역할을 못하면서 하소연 할 곳이 없는 구미시민들은 결국 국민권익위에 하소연을 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강의원은 특히 환경 문제와 관련한 고아읍 모 업체를 주목하고, 파산리 주민들은 10여년에 걸쳐 제기되는 환경 문제를 해소해 달라고 싸워 왔는데도 불구하고,해당 부서의 미온적인 대응 때문에 지속적으로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강의원은 실례로 문제의 업체가 낮에는 정상 가동을 하고, 밤에는 불법 가동을 하면서 생활권을 침해하자, 주민들은 시를 상대로 대책마련을 요구했으나, 해당 부서의 미온적인 대응 때문에 결국 검찰에 하소연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강의원은 이와관련 민원을 직시하고 하고 있거나 해야 할 감사담당관실은 제기된 문제에 대한 조치 결과를 해당부서를 통해 확인하는 등의 솔선 행정을 펼쳤어야 하지 않았느냐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해당과장은 환경관련 부서에 확인, 제기된 문제를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강의원은 현행법상 어쩔 수 없다는 주장은 미온적인 행정행위라고 지적하고, 현실에 맞게 관련 규정을 보완하는 것이 적극적인 행정의 자세가 아니냐고 비판했다.


강의원은 또 민감한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시의 적절치 못한 대응으로 시민들은 국민 권익위에 하소연을 해야 하는 실정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2년 전인 2010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윤영철 의원은 다수인 및 집단민원이 발생할 경우 감사담당관실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법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들이 선의의 피해나 오해가 없도록 적극적인 감사행정을 펼치라고 요구했었다.










<무단 전제 및 복재 금지= 경북문화신문 >


 



박용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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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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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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