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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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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기안전공사 구미칠곡지사(지사장 배석명)는 30일 구미시 선주원남동 자연부락인 선기동, 부곡동 일대 재난취약가구 약 100호를 방문해 전기안전 무료점검을 실시했다.
구미칠곡지사 점검팀은 7개조로 나누어 가가호호 방문해 기본적인 전기설비인 누전차단기, 배선용차단기, 옥내 배선, 등기구 등에 대한 안전점검과 노후되거나 부적합한 시설을 무료교체하는 등 겨울철 전기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꼼꼼하게 사전 점검했다.
배석명 지사장은 “자구능력이 부족한 독거노인 및 재난취약가구에 대한 전기안전점검 및 노후시설 개선작업을 통해 전기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계획한 봉사활동인 만큼 주민들이 전기사고 없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냈으면 한다.”고 말헸다.
이에 대해 김영준 선주원남동장은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만들어낸 온기로 선기동, 부곡동 주민들은 안전하고 훈훈한 겨울을 보낼 것 같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