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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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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산업건설 위원회(위원장 김재상)는 지난 달 28일 상하수도 사업소 소관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핵심 이슈는 별도 기사를 통해 취급했다.
■상하수도 사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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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남 의원 |
▶이수태 의원 / 하수 공사 업체 식비 700만원 미지급 , 별도보도
▶김춘남 의원/ 오침이 왜 많나
업무과는 2011년도 7건에 50만 4천원, 2012년에는 27건에 1천932만3천원에 대해 수도료 납부를 위한 오침을 했다.이와관련 김의원은 좀더 신중하게 처리해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과장은 차액에 대해서는 다음 달 부가되는 수도료 요금에서 감액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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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의원 |
▶김춘남, 김수민 의원/ 4대강 사업으로 녹조 현상 낳아졌다니...
정수과는 낙동강 녹조현상과 관련 폭염 지속등 이상 기후와 환경변화에 따라 예년에 비해 조류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4대강 사업이후 녹조현상은 더 낳아졌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춘남 의원은 책임 질수 있느냐고 따졌고, 과장은 책임 질수 있다고 응수했다.
김수민의원은 또 환경부와 수자원 공사등 정부기관에서도 4대강 사업으로 녹조를 예상했다고 전제하고, 이런데도 구미시가 4대강과 관련 그런 발언을 할수 있느냐고 따졌다.
김의원은 특히 “ 시 공무원이 왜 독박을 쓰려고 하느냐”면서 중립적인 입장을 견지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과장은 과거에 비추어 본 견해라고 응수했고, 김의원은 “ 중앙정부와 한판하려고 하느냐”면서 언성을 높혔다.
▶김정곤 의원/ 낙동강 둔치 개발, 인 발생 대책은
39키로미터 380만평에 대한 낙동강 둔치 개발과 관련 김의원은 일년생 풀이 죽게 되면 인이 발생하고 이러한 상황이 낙동강 수질에 악영향을 끼칠수 있다고 우려하면서 원천적으로 극복할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요구했다.
▶김춘남 의원/ 단수 보상 어떻게 돼가나
지난해 발생한 단수사태와 관련 구미시는 수자원 공사를 상대로 10억원 피해 보상 소송을 제기해 놓은 상태이고, 시민 소송단 역시 수자원 공사와 구미시를 상대로 피해 보상 소송을 제기해 놓았다.
또 구미시가 수자원 공사를 대상으로 한 5차 변론은 12월 7일 예정돼 있고, 시민 소송단이 제기한 소송도 진행 중에 있다. 이와관련 김춘남 의원은 구미시가 시민소송단이 제기한 소송에 대해 지원을 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과장은 구미시와 수자원 공사는 피고이기 때문에 지원을 할수 없는 한계가 있다면서 최소 1년 정도가 소요돼야 재판결과가 도출될 것이라고 부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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