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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경북선비 아카데미 수료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03일
구미문화원
ⓒ 경북문화신문

‘2012 경북선비 아카데미 수료식’이 지난달 26일, 구미문화원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문화원이 주관으로 개설된 선비 아카데미는 충과 효, 예로 대표되는 선비사상을 계승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발전시켜나가는데 일조하기 위해 구미시민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사상에 정통한 대학교수 및 전문가를 초빙해 전문지식의 이해를 돕는 교양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 3일 개강해 11월26일 수료일 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업을 가졌으며 60명의 수강생중 40명에게 수료증이 전달됐다.


교육에는 심우섭 성신여대 명예교수와 금오공대 김석배 교수, 박인호 교수, 대구한의대 김성우 교수 등 지역의 전통문화와 사상에 정통한 전문 강사진과 박은호 구미문화원장, 김교홍 왕산기념관장, 노진환 영남유교문화진흥원장, 전병억 아산학회 구미중정회장, 강구휘 전 경상북도의회의원 등 지역의 저명인사가 참가 했다.


9월24일에는 고령(개실마을-점필재 김종직 선생 종가마을)과 함양(학사루), 산청(남명 조식선생 유적지)로 현지답사를 떠나 영남지역에 배출된 큰 선비인 김종직 선생과 남명 조식 선생의 발자취를 찾았으며 11월10일에는 관내유교답사로 선산(금오서원, 일선리문화재단지, 매학정)을 둘러보면서 우리지역의 유학정신과 선비에 대해 한발 더 다가가는 기회를 가졌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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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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