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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힘든 다문화 가족 사랑 운동, 4대강 자전거길 1천키로미터 달린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06일
꿈을 이루는 사람들, 공동 주택 제공 및 장학금 지원 나서
ⓒ 경북문화신문

다문화 모자가족 공동주택 제공 및 다문화 자녀 장학금 지원을 위한 4대강 자전거길 1천키로미터 행사가 12월1일부터 2013년 2월 28일까지 3개월에 걸쳐 실시된다.


꿈을 이루는 사람들이 추진하는 <4대강 자전거길 1천키로미터 달린다>행사에서 달리는 이들은 꿈을 이루는 사람들 대표인 진오 대둔사 주지스님, 김영화 대한 울트라 연맹 경북지맹 회장, 최종한 구미 마라톤 클럽회장, 황철수 대한 울트라 연맹 경북지맹 부회장, 이문세 대한 울트라 연맹 경북지맹 회원 등이다.


“다문화 모자가족에게 날개를”이라는 미션을 내걸고 진행하는 행사는 한국으로 시집 온 이주 여성 가운데 한국인 남편의 사망과 가정 폭력으로 혼자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다문화 한부모 가족에게 안정적인 거주 공간을 제공하고 2세 자녀의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장학금 지원을 통한 자립역량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실제로 다문화 가족 중에는 남편 폭력으로 이혼 후 13살, 12살 아동과 살고 있는 필리핀 여성, 남편 폭력으로 이혼 후 5살 아동과 살고 있는 베트남 여성, 남편 사망으로 4살, 3살 형제를 키우고 있는 25세 베트남 여성, 아기 출산 2주가 됐으나 B 형 간염으로 이혼될 처지에 놓여 있는 22세의 베트남 여성 등으로서 생존권의 위기에 처해 있다.


행사를 통해 주최 측은 이들에게 공동주택을 제공하거나 매일 천원, 월 3만원의 후원자와 다문화 2세 자녀 1대1 결연 등을 지원내용으로 하고 있다.


공동주택의 경우 3년간 거주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미취학 아동이 있을 경우 5년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이주여성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2세 아동에게 정서적 안정을 심어준다는 계획이다. 또 자아정체감을 확립하고, 인성 및 학습 능력, 국가 이미지를 향상시킨다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다문화 어린이집, 다문화 대안학교, 다문화 요양원, 아시안 마트 등 무지개 마을(Rainbow Villge)구축한다는 목표를 잡고 있다.


이를 위한 기금 조성을 위해 한강, 낙동강, 금강, 영상강등 4대강과 아라뱃길, 새재길을 매월 2-3회 구간별로 달리기로 했다.


구간별로는 ▶아라뱃길/ 아라서해 갑문- 아라 한강 갑문 21키로 미터 ▶한강/ 아라 한강 갑문- 팔당대교 56키로미터 등 77키로미터 ▶남한강/ 팔당대교- 충주 탄금대 132키로미터▶새잿길/ 충주 탄금대- 상주 상풍교 100키로 미터▶낙동강/ 상주 상풍교- 낙동강 하구둑 324키로 미터등 633키로미터▶안동댐/ 안동댐- 상주 상풍교 65키로미터 ▶금강/ 대청댐- 영산강 하구둑 1463키로 미터 미터 ▶영산강/ 담양댐- 영산강 하구둑 133 키로미터 등 977키로미터 ▶23키로 미터 추가거리(예정)/충주댐과 수행교 8키로미터 왕복▶상주 상풍교와 상주보 11키로미터, 경천대-상주보 3키로미터▶12키로미터/ 왕복거리 뛰어서 추가.


<모금 방법, 기간, 향후 계획>


1계좌 10만원, 108계좌를 모금한다. 이를 기반으로 다문화 모자원과 다문화 2세 장학금으로 각 5만원씩을 나누게 되고, 다문화 2세 자녀에게 월 3만원씩 33명에게 월 99만원씩 3년간 지원한다.


모금 기간은 2012년 12월1일부터 2013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이며, 후원계좌는 우체국 700765-02-344616(예금자, 꿈을 이루는 사람들)이며 웹사이트는 WWW.maha 108.net에서 후원자와 모금액을 공개한다.


향후계획으로 2013년 3월, 독일 700키로미터 도전을 한다. 2013년은 한국과 독일수교 130주년이며 파독광부 50주년이다.


또 2013년 10월에는 일본 1천키로미터에 도전한다. 제18대 대통령 취임이후 한국과 일본의 우호증진 취지를 두고 있다.


▶연락처/ 010-3667-6092 진오스님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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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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