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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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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모자가족 공동주택 제공 및 다문화 자녀 장학금 지원을 위한 4대강 자전거길 1천키로미터 행사가 12월1일부터 2013년 2월 28일까지 3개월에 걸쳐 실시된다.
꿈을 이루는 사람들이 추진하는 <4대강 자전거길 1천키로미터 달린다>행사에서 달리는 이들은 꿈을 이루는 사람들 대표인 진오 대둔사 주지스님, 김영화 대한 울트라 연맹 경북지맹 회장, 최종한 구미 마라톤 클럽회장, 황철수 대한 울트라 연맹 경북지맹 부회장, 이문세 대한 울트라 연맹 경북지맹 회원 등이다.
“다문화 모자가족에게 날개를”이라는 미션을 내걸고 진행하는 행사는 한국으로 시집 온 이주 여성 가운데 한국인 남편의 사망과 가정 폭력으로 혼자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다문화 한부모 가족에게 안정적인 거주 공간을 제공하고 2세 자녀의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장학금 지원을 통한 자립역량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실제로 다문화 가족 중에는 남편 폭력으로 이혼 후 13살, 12살 아동과 살고 있는 필리핀 여성, 남편 폭력으로 이혼 후 5살 아동과 살고 있는 베트남 여성, 남편 사망으로 4살, 3살 형제를 키우고 있는 25세 베트남 여성, 아기 출산 2주가 됐으나 B 형 간염으로 이혼될 처지에 놓여 있는 22세의 베트남 여성 등으로서 생존권의 위기에 처해 있다.
행사를 통해 주최 측은 이들에게 공동주택을 제공하거나 매일 천원, 월 3만원의 후원자와 다문화 2세 자녀 1대1 결연 등을 지원내용으로 하고 있다.
공동주택의 경우 3년간 거주 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미취학 아동이 있을 경우 5년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이주여성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2세 아동에게 정서적 안정을 심어준다는 계획이다. 또 자아정체감을 확립하고, 인성 및 학습 능력, 국가 이미지를 향상시킨다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다문화 어린이집, 다문화 대안학교, 다문화 요양원, 아시안 마트 등 무지개 마을(Rainbow Villge)구축한다는 목표를 잡고 있다.
이를 위한 기금 조성을 위해 한강, 낙동강, 금강, 영상강등 4대강과 아라뱃길, 새재길을 매월 2-3회 구간별로 달리기로 했다.
구간별로는 ▶아라뱃길/ 아라서해 갑문- 아라 한강 갑문 21키로 미터 ▶한강/ 아라 한강 갑문- 팔당대교 56키로미터 등 77키로미터 ▶남한강/ 팔당대교- 충주 탄금대 132키로미터▶새잿길/ 충주 탄금대- 상주 상풍교 100키로 미터▶낙동강/ 상주 상풍교- 낙동강 하구둑 324키로 미터등 633키로미터▶안동댐/ 안동댐- 상주 상풍교 65키로미터 ▶금강/ 대청댐- 영산강 하구둑 1463키로 미터 미터 ▶영산강/ 담양댐- 영산강 하구둑 133 키로미터 등 977키로미터 ▶23키로 미터 추가거리(예정)/충주댐과 수행교 8키로미터 왕복▶상주 상풍교와 상주보 11키로미터, 경천대-상주보 3키로미터▶12키로미터/ 왕복거리 뛰어서 추가.
<모금 방법, 기간, 향후 계획>
1계좌 10만원, 108계좌를 모금한다. 이를 기반으로 다문화 모자원과 다문화 2세 장학금으로 각 5만원씩을 나누게 되고, 다문화 2세 자녀에게 월 3만원씩 33명에게 월 99만원씩 3년간 지원한다.
모금 기간은 2012년 12월1일부터 2013년 2월 28일까지, 3개월간이며, 후원계좌는 우체국 700765-02-344616(예금자, 꿈을 이루는 사람들)이며 웹사이트는 WWW.maha 108.net에서 후원자와 모금액을 공개한다.
향후계획으로 2013년 3월, 독일 700키로미터 도전을 한다. 2013년은 한국과 독일수교 130주년이며 파독광부 50주년이다.
또 2013년 10월에는 일본 1천키로미터에 도전한다. 제18대 대통령 취임이후 한국과 일본의 우호증진 취지를 두고 있다.
▶연락처/ 010-3667-6092 진오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