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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렴도 전국 최하위 5등급, 내부 청렴도 전국 꼴치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06일
구미 경실련 “ 시민 당혹, 해명-대책”촉구
ⓒ 경북문화신문

 


 


국민권익위가 지난 달 26일 <2012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 결과 구미시를 전국 최하위인 5등급으로 발표하자, 구미경실련이 시민들이 당혹해 하고 있다면서 해명과 대책을 요구했다.


국민권익위 발표에 따르면 기초지자체 734개 시 중 시는 종합청렴도 68위, 외부청렴도 65우, 내부청렴도는 전국 꼴치를 기록했다.


청렴도는 각 기관 주요 대민, 대관 업무등 2천 495개, 민원인 16만 854명, 소속직원 6만6552명 등을 대상으로 부패경험, 부패성 위험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기본으로 하고, 부패사건이 발생하거나 평가 과정에서 신뢰도 저해 행위가 드러날 경우 감점을 적용해 종합 산출했다.


특히 올해에는 평가 시행 10년이 경과함에 따라 측정모형을 전면 개편 했으며, 평가자를 기존 공공기관의 민원인과 소속직원 뿐만 아니라 해당 기관 관련 학회, 출입기자, 국회 보좌관, 산하기관, 직능단체 관계자 등의 정책고객 1만 5491명까지 확대했다. 광역자치단체와 교육청 평가에는 해당 지역주민과 학부모도 정책고객으로 참여했다.


시는 설문 결과 10점 만점에 7.22점을 받았으나 감점 0.19점을 받아 종합청렴도 7.03점을 기록했다. 구미시설 공단은 지방 공사 및 공단분야 42개 중 14위로서 2등급 평가를 받았다.


이와관련 구미경실련은 소속 공무원들이 평가하는 내부 청렴도가 전국 꼴치라는 점은 무엇보다도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고, 소통부족과 선산출신 편중인사에 대한 불만 반영돼 조직 활성화 저해요인으로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구미경실련은 또 공무원 노조가 활성화된 지자체의 경우 내부 청렴도가 높은 경향을 띠고 있다고 전제하고, 구미시청 공무원 직장 협회가 청렴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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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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