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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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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발갱이들소리보존회(이사장 마창오)는 7일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구미발갱이들소리 찾아가는 공연을 시연했다.
행사는 발갱이풍물단(단장 전영하)의 무을풍물 가락을 시작으로 동동구루무 예술단의 경기민요, 영산무용, 삼도사물 공연 , 메인 행사인 발갱이들소리 공연으로 진행됐다.
구미발갱이들소리(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7호) 보존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 기회를 늘리고자 매년 공연을 준비해 왔으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무형문화재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특히 명예보유자 백남진 옹, 보유자 이숙원 씨를 비롯해 40여명의 단원들이 지산동 전수관에서 전통문화의 활성화와 체계적 전승․보존을 위해 풍물 강습 등을 하고 있다.
또한 전통문화와 농경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체험프로그램을 적극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