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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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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낙동강과 주요하천을 대상으로 ‘13년도 비점오염 저감사업에 구미시를 비롯한 9개 시․군(10개 지구)에 총사업비 131억원을 투자해 지속가능한 수(水)환경을 조성한다.
’12년도 4개 시․군(사업비 49억원)에 비해 5개 시․군이 늘었으며, 사업비는 전년 대비 168%나 대폭 증가한 금액이다
비점오염원이란 대지, 도로, 농지, 산지, 공사장 등에 축적되어 있는 수질오염물질(농약, 비료, 금속, 질소, 인, 퇴․액비, 가축분뇨 등)이 주로 강우시 불특정 장소에서 불특정하게 배출되는 오염원을 말한다.
주요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지난 휴브글로벌 불산누출 사고 시 유독물질의 낙동강 본류의 직접 유입 차단에 큰 효과가 있었던 완충저류시설을 ‘16년까지 도내 13개 산업․공업단지 등에 총 1천825억원을 투자한 가운데 추가 설치해 비점오염물질저감 및 수질오염사고에 만전을 기울이게 된다.
특히, 국내 최대 산업도시인 구미시 지역에 낙동강본류 유입 전 비점오염물질을 직접 저감할 수 있는 오염토구 말단에 총 사업비 136억원을 투입해 4,000톤/hr 규모의 여과시설 8개를 시범사업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 축산집단시설의 비점오염물질 배출 근원적 차단으로 낙동강 등의 녹조발생 방지를 위해 영천 등 3개 시․군, 5개시설에 총 사업비 50억원을 투자해 축산습지 및 저류시설을 설치한다. 아울러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지정(‘07.8.23)된 임하호 유역(청송․영양)에 대해 비점오염원관리대책을 수립,’17년까지 흙탕물저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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