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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봉 의원은 10일 오전 10시 광주시의회에서 광주․전남지역 과학기술 및 ICT분야 지식인과 기업인 1천여 명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1천여 명의 과학기술 지식인 및 ICT 기업인들의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을 이끌어 내는 데에는 지난 9월 심학봉 의원이 출범시킨 광주파랑새포럼이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과학기술 및 ICT 분야의 교수․ 연구원․기업인 등과 함께 우리나라 과학기술 및 ICT 분야 산업의 발전방향과 제도개선을 모색하기 위한 파랑새포럼은 현재 전국적 네트워크를 구성하기 위해 노력 중에 있다.
일환으로 광주 파랑새포럼은 파랑새포럼(서울) 구성원 중 호남지역 출신 주요 인사들이 주축이 된 가운데 지난 10월 31일 조선대학교 대강당에서 광주․전남지역의 대학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6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호남지역의 발전과 인재양성을 목표로 창립됐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조선대학교 남형근 교수, 호남대학교 윤인모 교수, 전남대학교 전우진 교수, 순천대학교 나재운 교수, 목포대학교 이 진 교수, 동신대학교 이경섭 교수, 광주대학교 김현종 교수, 송원대학교 황갑운 교수 등이 주축이 된 광주․전남지역 과학기술인 및 기업인들은 “박근혜 후보만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화합의 정신과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경제발전의 철학을 계승,진정한 국민대통합을 이룰 수 있는 후보이면서 동시에 이공계 출신 최초 대통령 후보로서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가운데 대한민국을 선진국의 반열로 이끌 수 있는 국가지도자”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특히 이들은 기자회견 자리에서 광주-대구-부산을 하나로 잇는 동서화합 3각 新경제권 건설을 제안했다. 이러한 3각 신경제벨트 지역 내에서 중견기업과 대기업이 100개 이상 새로 생겨날 수 있는 육성·발전방안을 대선공약에 포함시켜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심학봉 의원은 “지난 5일, 박근혜 후보가 전남 지역을 방문,호남발전과 호남인사 탕평책을 약속했다.”면서 “이는 국민 대통합, 100%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박 후보의 원대한 꿈이면서 국토 균형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라고 밝혔다. 또 “잇따른 호남지역에서의 지지선언은 박 후보를 믿어보겠다는 호남지역민의 민심 변화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심 의원은 특히 “박 후보는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분야가 중심이 된 창조경제 실현을 주요 공약 중 하나로 내걸고 있다”면서, “최초 이공계 출신 대통령으로서 박근혜 후보만이 이공계 기피현상이 빚어낸 과학기술인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보듬어 줄 수 있으며, 과학기술이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나라를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