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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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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책 하나구미 운동, 올해의 책“생각한다는 것”의 고병권 작가 철학콘서트를 가졌다.
바이얼린, 해금, 피아노(건반)로 구성된 퓨전연주단 비아트리오의 캐논, 터키행진곡,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래동요 연주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행사는 독후감 쓰기대회 수상자 시상, 작가와 철학이야기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
이에 앞서 실시한 “생각한다는 것”의 독후감 쓰기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에서는 구평초등학교 김재경 학생이 초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도봉초등학교 김민채, 정수초등학교 추민지, 장려상은 고아초등학교 심규석, 정수초등학교 노현빈, 옥계동부초등학교 박진서, 도봉초등학교 김유빈, 도봉초등학교 승수민 학생이 수상했다.
중등부 최우수상은 봉곡중학교 이재연 학생이 수상했고, 우수상은 봉곡중학교 이태준, 옥계중학교 김성경, 장려상은 도송중학교 김보수, 형곡중학교 여은빈, 진평중학교 김민정, 옥계중학교 김민정, 오상중학교 이소희 학생이 수상했다.
고등부 최우수상은 형곡고등학교 이정숙 학생이 수상했다, 또 우수상은 구미고등학교 박성빈․이희수, 장려상은 구미고등학교 김태현, 경북생활과학고 이예지, 구미고등학교 김현승, 현일고등학교 임원진, 구미고등학교 성영훈 학생이 수상했다.
일반부 최우수상은 광평동 김병훈, 우수상은 형곡동 이흔주, 광평동 김경숙, 장려상은 봉곡동 김도윤, 고아읍 이정자, 송정동 김수연, 형곡동 신동애, 형곡동 김도형씨에게 돌아갔다.
2007년 시작한 <한책 하나구미 운동>은 매년 한 책을 선정해 전 시민이 함께 읽고 토론하는 범시민 독서문화운동으로“마당을 나온 암탉”,“연어”,“너도 하늘말나리야”,“지도 밖으로 행군하라”,<책만 보는 바보>에 이어 올해는 “생각한다는 것”이 선정됐다. 이를 계기로 한책 선포식, 독후감쓰기대회, 독서릴레이, 합동토론회, 철학콘서트 등의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