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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작가 철학콘서트

박용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09일
독후감 쓰기 수상자 시상식도 열려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책 하나구미 운동, 올해의 책“생각한다는 것”의 고병권 작가 철학콘서트를 가졌다.


바이얼린, 해금, 피아노(건반)로 구성된 퓨전연주단 비아트리오의 캐논, 터키행진곡,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래동요 연주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행사는 독후감 쓰기대회 수상자 시상, 작가와 철학이야기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


이에 앞서 실시한 “생각한다는 것”의 독후감 쓰기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에서는 구평초등학교 김재경 학생이 초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도봉초등학교 김민채, 정수초등학교 추민지, 장려상은 고아초등학교 심규석, 정수초등학교 노현빈, 옥계동부초등학교 박진서, 도봉초등학교 김유빈, 도봉초등학교 승수민 학생이 수상했다.


중등부 최우수상은 봉곡중학교 이재연 학생이 수상했고, 우수상은 봉곡중학교 이태준, 옥계중학교 김성경, 장려상은 도송중학교 김보수, 형곡중학교 여은빈, 진평중학교 김민정, 옥계중학교 김민정, 오상중학교 이소희 학생이 수상했다.


고등부 최우수상은 형곡고등학교 이정숙 학생이 수상했다, 또 우수상은 구미고등학교 박성빈․이희수, 장려상은 구미고등학교 김태현, 경북생활과학고 이예지, 구미고등학교 김현승, 현일고등학교 임원진, 구미고등학교 성영훈 학생이 수상했다.


일반부 최우수상은 광평동 김병훈, 우수상은 형곡동 이흔주, 광평동 김경숙, 장려상은 봉곡동 김도윤, 고아읍 이정자, 송정동 김수연, 형곡동 신동애, 형곡동 김도형씨에게 돌아갔다.


2007년 시작한 <한책 하나구미 운동>은 매년 한 책을 선정해 전 시민이 함께 읽고 토론하는 범시민 독서문화운동으로“마당을 나온 암탉”,“연어”,“너도 하늘말나리야”,“지도 밖으로 행군하라”,<책만 보는 바보>에 이어 올해는 “생각한다는 것”이 선정됐다. 이를 계기로 한책 선포식, 독후감쓰기대회, 독서릴레이, 합동토론회, 철학콘서트 등의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박용기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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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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