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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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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김연자 콘서트 입장권이 정하영 의원이 지적대로 적재적소에 배부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공동 모금회는 지난 9월 15일 구미시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리는 김연자 콘서트를 앞두고 구미시 주민생활과와 사회복지협의회에 1천 520매의 무료 입장권을 배부해 달라고 협조의뢰 했다.특히 공동모금회는 저소득층, 한 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을 대상자로 선정, 무료 입장권을 배부배 달라고 의뢰했다.
하지만 확인 결과 소외이웃에게 문화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당초 취지와는 달리 A 동의 경우 무료 입장권을 해당 지역 노인들에게 전량 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특정동은 특정 경로당을 선정해 전량을 전달해 실제로 전달을 받아야 할 대상자들로부터 반발을 샀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과는 무료 입장권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는 정하영 의원이 지적에 대해 대상자를 선정해 바르게 전달했다고 밝혔었다.<서 일주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