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19일 실시되는 제18대 대통령선거 경상북도 선거인수가 2백18만1천8백17명으로 최종 확정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선거인수는 지난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작성된 선거인명부의 선거인수(11.25일 현재 2,183,087명)에서 명부확정일인 12월 10일까지 명부열람 및 이의신청(11.26~28), 누락자 구제 과정 등을 거쳐 사망자, 선거권 없는자 등 1,270명을 제외한 것이다.
선거인수는 2007년 실시한 제17대 대통령선거의 2백9만7천3백94명 보다 8만4천4백23명(4.0%)늘었으며, 지난 4월 치러진 제19대 국회의원선거 보다는 9천2백5명(0.4%)이 증가한 것이다.
이중 어제까지 실시한 재외투표소에서 투표(12.5~10)한 국외부재자5,240명, 오늘부터 실시되는 선상부재자 투표(12.11~14) 302명, 부재자투표소 투표(12.13~14) 83,001명을 제외하고 오는 12월 19일 일반투표소에서 투표할 선거인 수는 2백9만3천2백74명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투표소에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공무원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을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