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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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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중증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11일 LG디스플레이 노동조합 채근욱 사무국장 및 노동조합 간부 5명은 구미시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를 방문하고, 장애인 직업재활에 필요한 컨베이어를 기증했다.
이날 기증은 장애인들이 곶감건조대, TV부품 조립 등의 활동으로 직업 재활훈련을 하고 있지만, 취업 후 기계화, 자동화된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퇴사로 이어지고 있다는 안타까움을 접하고, 최대한 직업 현장과 비슷한 환경에서 재활 훈련을 할수 있도록 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구미시 중증장애인 자립지원센터 안순희 센터장은 “LG디스플레이의 컨베이어 후원으로 장애인들이 체계적인 직업 재활훈련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3년 전부터 지속적인 후원을 진행해온 LG디스플레이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