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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시 구미, 행안부 베스트 10에 명단 없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12일
대상 상주시, 우수상 남양주-양산- 창녕, 장려 문경-공주- 괴산- 나주시
ⓒ 경북문화신문

 


자전거 도시를 지향하는 구미시가 행정안전부의 아름다운 자전거길 유지관리 평가 명단에는 없었다.


이번 평가는, 금년 초 국토종주 자전거길 개통 이후 지자체와 주민들이 자전거길을 개선·보완한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해 국토종주 자전거길이 더욱 매력적인 길이 되도록 하기 위해 실시됐다.


대상은 남한강 자전거길 구간 중 34km를 관리하고 있는 경기 양평군에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경북 상주시, 우수상은 경기 남양주시, 경남 양산시와 창녕군이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 장려상은 충북 충주시, 경북 문경시, 충남 공주시, 충북 괴산군, 전남 나주시가 각각 수상했다.


대상을 차지한 경기도 양평군은 가로등 설치, 노면 개선 등 자전거 길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돋보였으며, 지역경제 연계 효과, 주민참여 부분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북 상주시는 이용자 설문조사 등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자전거길을 조성한 한편, 가로수 식재 등에서 지역의 특색을 잘 살린 점이 탁월하다고 인정받았다. 이밖에 우수 자치단체 중 경기 남양주시는 마을기업 활성화 및 쿠폰북 제작 활용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다양한 측면에서 고른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토종주 자전거길 종주자, 자전거길 조성 전문가, 공공디자인 전문가 등으로 합동평가위원회(위원장 동아대 강영석교수)를 구성하고, 시도평가·서류심사·현장실사·공개 다면평가 등 4단계에 걸친 심도 있는 평가를 거쳤다.


특히, 최종 공개다면평가에는 ‘자출사’ 등 자전거 동호회 대표들도 참여해 평가결과에 자전거길 이용자들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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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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