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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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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축산단체연합회가 공식 출범했다.
12일 김천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김천축산단체연합회 출범식 및 친환경축산 다짐결의대회에는 박보생 김천시장, 이철우 국회의원, 배낙호 시의회의장, 나기보-배수향 도의원, 박광수 시의회 산건위원장 및 시의원, 축산농가 500여명이 참석해 연합회 출범을 축하해 주었다.
연합회는 FTA 등 글로벌 농업시장의 수입개방에 따른 사료값 폭등 및 축산물 가격하락과 점점 엄격해지는 가축사육제한구역 지정과 가축분뇨처리문제 등 환경규제에 따라 축산업 경영에 많은 어려움이 산재하고 있는 현실에서 열악한 축산환경 문제를 슬기롭게 극복 하고 축산농가의 역량을 극대화해 지역축산발전에 획기적 전기를 도모하고자 결성됐다.
이조용 김천축산단체연합회장은 “축산인 복지증진 ․ 명품 친환경 축산물 생산 ․ 사료가격인상 및 축산물 가격하락에 따른 경영위기 극복과 가축질병예방 등 축산업이 직면한 현안 문제를 축산인 스스로 해소하고 경쟁력을 높이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또 출범식과 함께 친환경축산 다짐대회의 결의문을 발표하면서 지역 축산농가들이 일치단결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업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특히 연합회는 평소 지역축산발전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고 축산발전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에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박보생 김천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김천시 인재양성재단 장학금으로 550만원을 기탁했다.
김천시 축산농가는 2,400여호로 지금까지 각 축종별로 협의회를 구성하고 운영해 왔으며 현재, 김천시의 가축사육 규모는 한육우 약3만6천두, 젖소 약4천3백두, 양돈 약4천7백두, 양계 약3백9십만 두(도내 1위)로 지역농업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