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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구미상공대상 선정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12일
▶경영대상 (주)태평양금속 홍성일 대표이사▶무역대상 엘지디스플레이(주) 이윤형 상무▶기술대상(대기업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주) 장희헌 상무이사▶기술대상(중소기업부문) (주)이코니 고성우 전무이사
ⓒ 경북문화신문

 


구미상공회의소는 제23회 구미상공대상 수상자를 선정, 2013년 1월 3일 신년인사회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구미상공대상은 구미상공회의소가 기업경영 활성화와 상공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1989년에 제정,지역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시상해 오고 있다.


시상식에서는 경영부문 1인, 무역부문 1인, 기술부문 2인 등 총 3개 부문에 4명을 선정, 각각 상금 5백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경영대상 (주)태평양금속 홍성일 대표이사


1977년 태평양금속에 입사한 이후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회사이익 확대는 물론 성실한 납세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모범적 기업이미지 확립에도 선도적 역활을 해오고 있다.


세금체납은 물론 적자 발생 없이 꾸준히 성장에 성장을 거듭해온 태평양금속은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으로 지난 2005년 노사무한협력 선언문을 채택해 매분기 마다 전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경영성과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투명한 기업경영을 해오고 있다.


이러한 공로가 인정돼 지난 2009년 경북산업평화대상을 수상했다. 또 자성재료 국산화 성공 등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연구 노력으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자성재료제품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최근 중국의 희토류 자원 무기화에 따른 희토류 자석의 국내 공급 감소 상황에서도 탁월한 경영수완으로 일본 및 중국으로부터의 희토류 자석의 국내 공급으로 국내 희토류 자석 수요를 충족했다.


아울러 ISO-9001인증,QS-9000(미국 3대자동차 품질요구사항)인증 및 TS16949인증 등을 획득하고 이어 환경경영 국제규격ISO-14001인증 획득에도 성공했다.


이와함께 성실한 납세로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도 발 벗고 나서 사회공헌사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어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의 초석을 다졌다.


 












  



▶무역대상 엘지디스플레이(주) 이윤형 상무


1987년 LG전자(금성사)에 입사한 이후 디스플레이 분야의 투자 및 지원업무에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했다. 신규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수출증대(2008년~2012년 구미지역 내 4조 9천억원 투자, 고용창출 1만여명)에 기여했다.


또 2012년 태풍 산바 및 불산누출 피해 주민을 위해 성금 지원했으며, 2005년부터 지역 독거노인 및 결손아동지원을 위한 사내 봉사단 조직/지원, 구미시 장애인 종합복지관 지원, 사랑의 쉼터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했다.


뿐만 아니라 LG 주부배구대회 및 청소년 드림 페스티벌 개최 등 지역 친화활동 및 기업주도형 축제 개최를 통한 구미시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국가 및 지방정부 시책의 적극적인 동참해 2010년 구미시 “자전거 명품도시” 구현을 위한 선도 시범기관 지정, 2011년 사내 산책공원 조성으로 ‘일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 대상을 수상했다.


 












  



▶기술대상(대기업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주) 장희헌 상무이사


1987년 코오롱인더스트리에 입사한 이후 현재까지 26년간을 줄곧 기술개발 부문에서 종사하며, 설비의 선진화, 자동화, 국산화를 이룩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컸다.


특히, 세계에서 세번째로 강철보다 강한 아라미드 섬유(제품명:헤라크론)의 생산기술을 코오롱 고유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했다. 또 안정적인 제품 생산을 위한 양산설비를 완성했으며, 완성을 위해 2002년부터 Pilot 설비를 통한 Test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Reactor, Take-Up 등 핵심설비를 국산화 제작하는 등의 노력으로 중합에서 방사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생산 체계를 완성했다.


아울러 광학용 PET필름의 생산설비를 구축했으며, IT/Display산업의 핵심소재인 폴리이미드 필름의 생산설비를 건설해 수입대체 효과를 창출하는 등 전반적인 산업의 기술 개발에 앞장서 왔고, 설비를 국산화해 국산화율을 높임으로 설비제작 기술의 독자성을 확보해 관련 업체의 대외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했다.


 












  



▶기술대상(중소기업부문) (주)이코니 고성우 전무이사


2003년 3월 ㈜이코니에 입사(現대표이사와 공동창업)해 다양한 기술 및 제품을 개발했다. 즉, 세계최초 완전평면 브라운관(Flatron), OLED RGB side by side 증착기술, GIP TFT-LCD Panel, Spray Down 방식을 적용한 TFT-LCD 패널 슬림 에칭 기술 등을 개발, 양산에 적용해 2008년부터 매년 2배 매출성장을 통한 2배 일자리 창출을 실현했다.


또 TFT-LCD 슬림시장 예측, 독창적인 Idea를 접목한 생산성이 우수한 슬림 에칭기술 개발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국내 LCD업체가 IT분야에서 확고한 위치를 유지하는데 공헌했다.


이외에도 기존 coating방식이 아닌 wet-etching방식을 적용하여 Anti-Glare기능과 Anti-Reflection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glass 표면처리 기술을 개발했으며, On-Cell type OLED slim panel의 편측 식각 양산화 기술을 개발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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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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