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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산의 악몽도 함께 폐기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13일
산동면 봉산리, 임천리의 피해 농작물 제거 작업 시작
ⓒ 경북문화신문

(주)휴브글로벌 불산누출사고 피해지역인 산동면 봉산리, 임천리의 피해 농작물 제거 작업이 시작됐다.


이어 임시거주지에서 거주중인 주민들도 귀가를 서두르고 있다.


피해지역 주민대책위원회는 13일 콤바인 6대를 투입해 농작물(벼) 100ha에 대해제거작업에 들어갔다.


또 구미시는 오염농작물을 전량 소각하기로 하고, 한국산업폐자원공제조합(이하 공제조합)에 오염농작물 처리에 대해 위임하기로 했다.












  


벼 등 오염농작물 제거작업은 피해지역 주민대책위원회를 참여시키며 수거․운반은 관내 폐기물 수집․운반업체를 우선적으로 참여시키고 최종 처리는 공제조합 회원사 중 관내 업체를 비롯한 영남권 9개 소각업체를 통해 소각 처리하기로 했다.


총 폐기물량은 농작물, 임목 등 약 9,100여톤 정도이며, 처리기간은 30일 정도로 예상된다.


피해농작물 제거작업이 완료되면 해평 청소년수련원과 환경자원화시설에서 임시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도 귀가한다.


남유진 시장은 자칫 장기화 될 것으로 우려됐던 피해주민들과의 보상문제를 5일 간담회를 통해 합의를 이끌어 냈으며 11일 보상심의위원회에서는 주민들에 대한 농작물, 가축, 임산물에 대한 보상안을 심의 의결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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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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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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