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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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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금오로타리클럽(회장 송석기)이 상모사곡동 수급자 1세대에 집수리 사업비를 후원했다.
구미금오로터리클럽은 자매클럽인 포항 은하수클럽과 함께 2년마다 구미와 포항을 교대로 돌아가며 사랑의 집수리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11월 중순 임원진 회의를 통해 집수리사업 대상자를 선발 한 후 약 2주간의 공사기간을 걸쳐 14일 준공식을 가졌다.
1천만원이라는 큰 예산에 포항은하수클럽의 후원금 2백만원이 보태져 푹 꺼진 거실 바닥을 돋우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현관 비가림 시설과 환기와 채광을 위한 창문 설치, 화장실과 보일러를 수리하는 등 집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리모델링이 이뤄졌다.
곽인태 상모사곡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큰 힘을 실어 달라.”며 관내 주민에게 큰 혜택을 준 송석기 회장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에 대해 송석기 회장은 “새로이 단장한 집을 보니 내가 새집을 가진 것처럼 마음이 뿌듯하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계속 클럽회원들과 함께 사회 봉사활동에 매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