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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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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2012년 12월 3일부터 2013년 2월 22일까지 시행되는 겨울철 전력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에너지사용 제한 정책에 따라 공공․민간부문 에너지절약에 솔선수범이다.
연 이은 한파로 인해 이미 수차례 예비전력이 400만kW 미만으로 떨어지는 가운데 전력위기 비상경보 관심단계 발령 즉시 구미시는 구내방송 및 전 직원들에게 문자메시지 전송을 통해 경보사실을 긴급히 전파하고, 기업사랑본부는 기업체에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함과 동시에 난방온도 18℃ 준수, 개인전열기 사용금지, 중식시간 전등 및 PC끄기, 난방기 순차운휴 등 솔선하여 에너지절약을 실천하고 있다.
읍면동에서도 비상경보 발령 안내방송 및 대단지 아파트 구내방송을 통해 전력피크시간(10시~12시, 17시~19시)대에는 전기사용을 최대한 줄여 전력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절약에 적극 동참하도록 주민 계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민간부문 에너지절약을 위해 각종 전광판 홍보를 강화 실내온도 20℃ 이하 준수, 개문난방 영업금지, 17~19시까지 네온사인 사용금지 등 2013년1월6일까지 한달 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1월 7일부터는에너지사용 제한 위반업소에 대해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위반 시에는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며, 지난 13일에는 구미시, 한국전력공사, 전기안전공사 합동으로 구미역에서 중앙시장을 거쳐 시내 간선도로변에서 에너지절약 거리캠페인을 벌이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 밖에도 2012 경상북도 에너지절약 대상 수상으로 받은 상사업비(2억원)로 시청사 별관에 절전형 LED조명을 교체해 에너지절약에 앞장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