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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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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대표 장흔성) 한글공부방 수료식이 17일 센터 교육장에서 열렸다.
찾아가는 한글공부방은 고아,상모,양포교육장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주2회 2시간씩 초․중․고급반을 운영했으며, 수료식은 교육장별 개근상․우수상, 수료생 편지낭독, 장기자랑, 소원쓰기, 공부방 프로그램 동영상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구미시는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3개소의 교육장외에도 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 금오종합복지관, 구미여성회 비타민교실 등 6개소의 교육장에서 한글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초,중,고급과정 외에도 자격증반, 대학진학반, 요리교실, 경제교실, 동화구연,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운영하며 다문화 여성들의 우리사회 조기적응 및 취업, 대학교 진학 등 다문화여성들의 역량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편지쓰기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민정(5년,베트남출신)씨는 “현재 토픽(한글자격시험)시험과 대학 준비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는 한국어 수상소감으로 박수를 받았으며, 장기자랑에서는 태극기를 양손에 들고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몹”의 활기찬 율동을 보여 준 고아공부방 수료생들이 1등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