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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이 한창인 강의실 사연은?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18일
구미대 작업치료과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
ⓒ 경북문화신문

16일 구미대학교 작업치료과(학과장 이윤미) 실습실에 모인 학생들에 손에 뜨개질이 한창이다.


이유는 학기말고사를 마친 작업치료과 교수와 학생들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빈곤국의 영유아들을 위한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보낼 털모자 만들기에 나선 것.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은 털모자를 직접 떠서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의 해외사업장에 보내주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이 털모자는 일교차가 큰 아프리카의 코트디부아르를 비롯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의 저체온으로 생명에 위협을 받고 있는 신생아들에게 전달된다.


올해 10월 가을학술제부터 시작해 학생들이 틈틈이 시간을 쪼개 정성들여 만들어온 털모자는 12월중에 100개를 완성해 보낼 예정이다.


이윤미 학과장은 “학생들이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지만 접근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작은 정성이라도 참여할 기회를 자주 만들어 봉사의 참뜻을 배우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작업치료과 교수와 학생들은 2010년부터‘천원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매달 1천원씩을 모아 월드비전(국제구호개발 NGO)을 통해 해외아동 2명을 후원해오고 있다.


또 1학년 학생들은 매주 조를 나누어 장애인 복지관을 방문하는 등 작업치료과 학생들은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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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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