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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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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읽고 함께 토론하며 문학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경상북도립도서관 느티나무 독서회(회장 배경애)가 제17집 정기 작품집을 발간했다.
1986년 첫 모임을 가진 느티나무독서회는 매월 두 차례 정기모임을 통해 독서토론, 글쓰기수업, 문학기행 등의 다양한 독서관련 활동을 하고 있는 지역 내 전통 있는 독서회로 문학을 사랑하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1999년 제9기 대통령기 독서경진대회 구미예선에서 단체 최우수상, 개인 최우수, 우수상을 비롯해 2000년 문화관광부 제6회 독서문화상 최우수상 수상, 2002년 구미여성 백일장 장원, 2007년 구미문화 예술 공모전 시부분 대상, 금상, 은상, 장려상을 휩쓰는 등 지역 문학 활동을 선도하고 있다.
18일 관내 식당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는 박태환 경상북도의회 교육의원, 박순이 한국예총 구미지회 회장, 이수옥 경북도립도서관장, 김영수 시인 등 지역문화계 인사들의 참여해 작품집 발간을 축하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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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애 회장 |
배경애 회장은 “한 문장이라도 매일 조금씩 일긱로 결심하라. 하루 15분씩 시간을 내면 연말에 변화를 느낄 것이다.”라는 미국의 교육개혁가 호러스 맨의 말을 인용 “독서가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이런 생각을 실천에 옮기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라며“매일 책을 읽지는 못하지만 한 달에 한권 독서회에서 선정하는 책을 정독하다보면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독서의 또 다른 매력과 즐거움을 안겨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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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옥 관장 |
이어 이수옥 관장은 “독서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의 결실인 문집 발간을 축하하며 느티나무독서회가 지역문화발전의 작은 밑거름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느티나무 독서회 제17집 정기 작품집에는 회원들의 정성과 문학세계가 담긴 20편의 시와 17편의 수필, 1편의 기행문, 8편의 독후감 등이 수록돼 있다.
느티나무 독서회는 매월 첫째, 셋째 목요일 오전 10시 도서관 2층 회의실에서 독서 토론회를 갖고 있으며 구미시 및 인접지역에 거주하는 성인은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회원 가입 문의 054-450-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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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이 구미예총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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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경북도의회 교육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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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구미예술공모전 시상식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