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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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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구미 만들기를 위해 최전방에서 봉사하고 있는 구미 사회복지인들의 한마당 2012 구미사회복지인대회가 20일 GM컨벤션웨딩에서 열렸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2012 구미사회복지인대회는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윤영길) 주관으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365일 헌신 봉사하는 시설․기관의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종사자가 지역자원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공유했다.
또 2012주요사업 평가보고회를 통해 성과와 보람, 반성 등 한해 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새로운 각오로 2013년을 다짐하는 뜻있는 시간이 됐다.
특히 사회복지증진 유공 단체로 LG디스플레이 임직원봉사단, 개인은 김병일 외 5명이 시장 표창을, 사회복지협의회장상에 유공 단체로 LG실트론 봉사단, 개인은 강성근 외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복지현장의 감동 체험 에세이 공모전인 발로 뛰는 희망전사 공모 결과 성심노인복지센터의 변덕순 ‘노인돌보미의 삶, 그것은 생명!’이 대상을 수상하는 등 7명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어렵고 소외된 이들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복지인들과 봉사자들을 통해 구미의 희망을 그려본다.”며“시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는 희망구미를 실현할 수 있도록 모두의 역량을 모아 달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