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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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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는 24일 박상우 주민생활지원국장, 김휘연 금오종합사회복지관 부관장, 조중래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강창조 구미시직장협회장 등 5명으로 구성된 산타 나눔릴레이 행사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 6개소 400여명에게 후원기관․기업에서 마련한 산타선물(1천328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올 겨울엔 산타가 되세요”라는 희망 메시지를 담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시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산타 릴레이 나눔행사는 구미시희망복지지원단과 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용선(법등))이 공동 주관한 가운데 순수 민간자원을 발굴․후원받아 산타 릴레이 나눔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공과 민간기관 ․기업이 스스로 참여해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사회공헌사업에 앞장서 온 LG디스플레이(주)(위원장 석호진)에서 머플러와 양말 등(8백만원 상당)을 지정기탁해 노인요양시설 및 시립노인요양병원에서 생활하는 240여명의 저소득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Kit선물세트(개당 5만5천원 상당 / 책가방, 머플러, 학용품 등) 100여개 528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들에게 아름다운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선물, 꿈과 희망을 갖도록 격려했다.
박상우 주민생활지원국장은 “ 민․사․관의 아름다운 협력으로 지역주민을 중심에 두고 어려운 곳을 찾아서 희망을 전달하는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LG디스플레이(주)에 감사를 드린다”며 “ 구미시민의 따뜻한 온정의 온도가 점점 높아 정주여건이 좋은 구미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