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전국 지가가 전월 대비 0.07% 상승,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 지가는 금융위기 발생 전 고점('08.10월) 대비 0.19% 낮은 수준이다.
서울은 0.03%를 기록, 2개월 연속 상승했고, 중랑구(-0.016%)를 제외한 24개 자치구의 지가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는 0.49% 상승(’11.11~’12.11월 1년간 누계:5.61%), 3월부터 9개월 연속으로 상승률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전국적으로 안정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이 진행 중인 세종시, 동계올림픽 개최 예정지인 평창군 등에서국지적으로 지가가 상승했다. 반면 택지개발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수원 권선구, 산업단지 개발이 부진한 인천 계양구 등은 지가가 하락했다.
지가 변동률 상위 5개 지역은 세종특별자치시 0.487%, 강원도 평창군 0.230%, 강원도 춘천시 0.195%, 경남 거제시 0.193%, 강원도 강릉시 0.192% 이다.
지가 변동율 하위 5개 지역은 수원시 권선구 마이너스 0.208%, 인천광역시 계양구 마이너스 0.121%, 인천 광역시 중구 마이너스 0.093%, 인천광역시 옹진군 마이너스 0.047%, 안산시 상록구 마이너스 0.047% 등이다.
전체 토지거래량은 총 18만5,469필지, 1억4천6,82만7천㎡로 전년 동월(194,841필지, 162,693천㎡) 대비, 필지수가 4.8% 면적은 9.8% 감소했다.
최근 3년간 11월 평균 거래량은 19만1천 필지 대비 3.0%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