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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23년 만에 10월9일 한글날 공휴일로 재지정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26일
공유일 지정 변천사는?
ⓒ 경북문화신문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령안>이 12월 2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1991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됐던 한글날이 내년부터 다시 공휴일로 지정된다.


한글날이 공휴일로 지정되게 된 것은 그동안 대다수의 국민들이 적극 찬성하고 있는 등 한글날의 공휴일 지정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광범위하게 형성됐기 때문이다. 한글날 공휴일 지정을 위한 여론조사에서는 83.6% 찬성했다.


최근 대외적으로도 관심이 고조된 위대한 문화유산인 한글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제고, 자긍심 고취대외적인 위상강화 등을 위해 국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한글날이 공휴일에서 제외되면서 국민들이 한글날의 제정 의미한글의 가치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제한되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 공휴일 제도 변천사>


 


▶1949년 6월 4일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을 제정했다. 일요일, 국경일(4), 1.1.~1.3.(3), 식목일(4.5.), 추석(음력8.15.), 한글날(10.9.), 기독탄신일(12.25.)을 공휴일로 제정했다. 일수는 11일이었다.


1950년 9월 18일


10월24일(국제연합일)을 공휴일로 지정했다. 공휴일수는 12일이었다.


▶1956년 4월 19일


현충일(6.6.)을 공휴일로 지정했으며 공휴일수는 13일이었다.


▶1975년 1월 27일


어린이날(5.5.), 석가탄신일(음력4.8.)을 공휴일로 지정했고, 반면 10.24.(국제연합일) 공휴일에서 제외시켰다. 공휴일수는 14일이었다.


▶1976년 9월 3일


국군의날(10.1.)을 공휴일로 지정했으며, 공휴일수는 15일이었다.


▶1985년 1월 21일


설날(음력1.1.)을 공휴일로 지정했다. 공휴일수는 16일이었다.


▶1986년 9월 11일/추석 다음날(음력8.16.)을 공휴일로 지정/ 17일


▶1989년 2월 1일


설날전날(음력12월말일), 설날다음날(음력 1.2.) 및 추석전날(음력 8.14.)을 공휴일로 지정했다. 반면 1.3일을 공휴일에서 제외시켰다. 공휴일수는 가장 많은 19일이었다.


▶1990년 11월 5일


국군의날(10.1.), 한글날(10.9.)을 공휴일에서 제외시켰다. 공휴일수는 17일이었다.


▶1998년 12월 18일


1.2일을 공휴일에서 제외시켰다. 공휴일수는 16일이었다.


▶2005년 6월 30일


식목일(4.5.)을 2006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시켰다. 또 제헌절(7.17.)을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시켰다. 공휴일수는 14일이었다.


▶2006년 9월 6일


공직선거법 제34조에 의거 임기만료에 의한 선거의 선거일을 공휴일 지정했다. 공휴일수는 14일이었다.


▶2012년 /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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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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