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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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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고아읍에는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을 보태기 위한 지역기업 및 봉사단체들의 이웃사랑 온정이 줄을 이었다.
구미협동식품(대표 문동환)은 홀몸노인 및 노인부부세대 등 어렵게 살아가는 어르신 50가구에 김장김치 5KG씩(일백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고아읍 농공단지에 위치하고 있는 구미협동식품은 농공단지 입주시부터 상표명 '별미김치'로 지역 대표적인 김치생산업체로 자리매김 했으며, 해마다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김치를 지원하고 있다
또 경북도가 공모 지정한 시니어(senior)친화기업으로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아농공단지협의회(회장 김병환)는 입주업체 45개소에서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100만원, 코비스전자 50만원, 대화엔지니어링 30만원, 청우식품 30만원, 그린텍 20만 원등 모두 23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또 월드비젼은 홀몸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인세대 등 10가구에 쌀 10포(10kg)를 전달했다.
고아농공단지는 식품, 목재, 석유화학, 기계, 전자 등 45개 업체가 입주하여 가동중이며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고 있으며 어려운 청소년들을 입주업체에 취업시켜 자활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또 고아읍자율방범대(대장 황기연)는 2012 송년의 밤 행사에서 행사비 절약과 방범대원 50여명이 정성껏 마련한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고아읍자율방범대는 30~40대 청ㆍ중년층 중심의 지역주민 5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휴일을 제외하고 평일저녁 9시~12시까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치안부재 현상해소를 위한 방범순찰 활동과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선도활동을 펼치고 있다.
변종선 고아읍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눠달라.”며 해마다 지역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는 기업. 단체에 감사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