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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도지사 신년사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27일
서민이 대접받는 행복경북
ⓒ 경북문화신문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웃음이 가득하고 바라는 일들이 속 시원하게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12년은 그 어느 때보다 숨 가쁘게 달려온 격동의 시간이었습니다. 경제위기와 폭염‧태풍, 불산 누출사고 등 크고 작은 시련이 있었지만 도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경북발전의 틀을 구체화시킨 한 해였습니다. 5조6천억원의 투자유치, 경북수출 525억불 달성, 원자력클러스터 국책사업화,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확정, 낙동강살리기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 등은 도민 여러분께서 함께 이루어낸 값진 성과입니다. 정말 고맙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2013년은 우리에게 도전과 기회의 해가 될 것입니다. 세계경제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난날 조국발전을 이끈 경험과 저력이 있습니다. 능히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


계사년은 경북의 자존과 미래를 확인받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양질의 일자리와 성장동력 창출, SOC 확충,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와 경주실크로드 프로젝트를 통한 글로벌 문화경북, 경북정체성 확립, 강‧산‧바다 프로젝트, FTA를 넘어서는 농어촌의 미래, 서민이 대접받는 행복경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현장에서 도민 여러분과 소통하면서 대통합 살아 움직이는 경북의 모습을 목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의 염원을 담은 새로운 정부가 출범합니다.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통해 지방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자랑스러운 도민 여러분!


별은 어두울수록 빛을 발하고 나무는 비바람이 강할수록 뿌리가 깊어진다고 했습니다. 지금 다소 힘들고 어렵지만 우리에게는 내일을 향한 벅찬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가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이 되고 역사가 된다는 자부심으로 손에 손을 맞잡고 계사년 한해를 힘찬 도약과 영광의 해로 만들어 갑시다.


올 한해도 건승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3. 1. 1


경상북도지사 김관용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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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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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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