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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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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30지구 구미로타리클럽(회장 허갑대)은 27일 지산동 저소득 3세대에 연탄 600장을 전달했다.
연탄을 지원받은 할머니는“해마다 연탄 지원이 정기적이지 않아 추워도 아껴 사용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허갑대 회장은 “어느 해보다 추운 겨울에 모든 회원들이 마치 자신의 아버지, 어머니를 걱정하듯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주어 감사하다.”며“연탄수요와 가격이 함께 오르면서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구미로타리 클럽은 1980년 5월에 창립해 2012년 현재 105명의 회원이 활동 중으로 2008년 최우수클럽으로 선정됐으며, 장학금 지급, 연말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김장 및 연탄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 날 사랑의 연탄 배달봉사는 구미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직접 모은 회비로 총 11세대 에 연탄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