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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필각 경북도의회 의장 신년사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28일
민생정치 실현, 도민이 행복한 경북 창조
ⓒ 경북문화신문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300만 경북도민 여러분!


 


희망찬 계사년(癸巳年) 찬란한 새해 아침을 맞이하여 300만 도민의 가정마다 만복과 행운이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올 한해도 도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소망대로 이루어 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새해에는 우리나라 국운이 널리 펴지고 경북도정의 모든 분야에 눈부신 발전이 전개되기를 간절히 염원합니다.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역사의 중심에는 언제나 경상북도가 있었습니다. 이제 경상북도 민의의 전당인 우리 의회 의사당에도 새로운 빛이 비치고 있습니다.


이 빛은 새로운 기운과 동력으로 더욱 살기 좋고 아름다운 경북을 만드는


에너지가 될 것입니다.


 


경상북도의회 의원 모두는 항상 배우고 연구하는 자세로 도민의 복리증진에 더 많이 기여할 수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해 생산적인 의회로 거듭나겠습니다.


 


경북도정 전반에 대해 꼼꼼히 살펴서 도민 위주의 희망 행정을 펼치도록


효율적으로 견제하고 도정 발전의 동반자로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다짐을 드립니다.


 


올해는 새정부 출범과 함께 300만 경북 도민 모두가 행복해 하는 ‘도민 행복 시대’를 열어가는 중요한 한해입니다.


 


생산현장에서는 활기가 넘쳐나며 서민들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이 가득할 수


있도록 현재의 어려움과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 도민 모두에게


희망을 주고 잘 사는 경북도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힘차게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존경하는 도민여러분!


 


올해는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재정위기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러한 대외여건의 악화가 서민경제의 어려움으로 연결되지 않도록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집행부와 함께 온 힘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일자리 창출은 물론 기업유치를 통한 서민경제 활성화, 첨단과학과 신성장 동력 육성,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2013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성공적 개최, 2015 세계 물포럼의 성공적 개최준비, FTA에 대응한 농어업의 경쟁력 강화, 복지경북 구현, 명품교육을 통한 경북교육 발전 등 우리 경북도의회는 경북도 및 도교육청과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지난 한 해 경상북도의회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급변하는 무한경쟁 시대를 맞아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막중함을


절감합니다.


 


새해에는 경북도정 살림살이를 보다 잘 챙기고, 전국 지방의회에 귀감이


될 수 있는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또한 도민의 다양한


요구와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역동적인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먼저 각종 위원회 활동을 강화하여 지역현안 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대처와 아울러 의원들이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의정 보좌 시스템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입법 지원 기능 보강 및 정책 연구와 민원을 뒷받침할 의정지원 역량을


강화하여 경북도의회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지방의회 고유권한인 주민대표기능, 자치입법기능, 행정감시기능을 강화하여 집행부를 효율적으로 감시·견제하고 주요 도정현안과 도민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도내 주요지역마다 복지, 농업, 일자리 창출, 재래시장 등 민생현장을 수시로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도민과 소통’하는


의회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존경하는 경북도민 여러분!


 


새해에는 우리 도의원 모두가 ‘민생정치 실현’을 통해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창조하는 일’에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도민 여러분께서는 경북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열정적인 삶을 일궈 가시기 바라며, 아울러 우리 경북의정 발전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도민 여러분의 건강과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는 기쁜 새해가 되시기를 충심으로 기원 드리며 신년사에 갈음합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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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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