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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박보생 김천 시장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28일
50년, 100년을 내다보는 꿈과 비전을 시민 여러분께 보여 드리겠습니다.
ⓒ 경북문화신문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희망찬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복되고 알찬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미국 대통령 선거, 아프리카·아랍 분쟁, 우리나라 총선과 대선, 그리고 북한의 장거리 로켓발사와 계속되는 경제위기 속에서도 우리 대한민국은 2년 연속, 무역 1조원 달러를 달성해 세계 8대 무역대국에 올라서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우리 김천시도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앞서 나가는 지방자치단체로 그 명성을 알렸습니다.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평가와 아이낳기 좋은세상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한편, 복지정책 종합평가 대상,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행정선진화 경진대회 최우수, 민원행정추진 최우수를 비롯해 41개의 상을 수상하고 약 19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은 알차고 보람찬 2012년이 되었습니다.


2013년, 새해를 밝히는 붉은 태양이 시민 여러분의 소망과 김천발전의 염원을 품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래발전을 이끌어 갈 혁신도시 건설과 산업단지 조성, 남부내륙철도 건설 및 관광인프라 구축과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서 50년, 100년을 내다보는 꿈과 비전을 시민 여러분께 보여 드리겠습니다.


역사상 최대의 제국을 경영한 징기스칸은 “한 사람이 꾸는 꿈은 그 사람의 꿈에 불과하지만 여럿이서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고 했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한 우리 모두의 원대한 꿈과 열망을 하나로 모아주십시오. 제가 그 꿈을 이루어 나가겠습니다.


반목과 질시가 아니라 화합과 소통, 그리고 대통합을 통해서 우리 김천인의 기상과 힘을 마음껏 펼치는 한 해를 만들어 갑시다.


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천시장 박 보 생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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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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