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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황태주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29일
고품질 교육행정으로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경북문화신문

친애하는 학생 및 학부모 그리고 구미시민 여러분, 희망찬 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베풀어주신 변함없는 사랑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여러분들의 마음에 품은 소망이 하나하나 이루어지는 행복한 날들로 이어지길 축원합니다.


지난 일년을 되돌아보면 보람과 기뻤던 일들도 많고, 조금은 아쉽고 안타까운 일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구미교육 가족 여러분들과 구미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각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구미교육을 반석 위에 올려 놓았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새해에는 행복하고 따뜻한 가정, 사랑과 존중을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질서와 약속이 지켜지고 이웃을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어, 그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삶의 참다운 가치를 배울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아울러 생명존중 교육과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단 한 명의 학생도 포기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행복교육이 실현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배우는 즐거움과 가르치는 기쁨이 넘치는 학교가 되도록 지원을 더욱 다양화하여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해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창의적 글로벌 인재'를 키우겠습니다.


나아가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신뢰받는 책임행정을 구현하고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복지를 바탕으로 교육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 친화적 고품질 교육행정으로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끝으로 구미교육이 공교육 책임 1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구미시민 여러분의 경륜과 지혜를 더해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여러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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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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