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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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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디스플레이 초청, 구미시 공단1동 2012년 송년위안 행사가 비산동에 소재한 엘지 생활관에서 열렸다.
공단1동지역 기관단체 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심학봉 국회의원, 구자근 경북도의회 의원, 김익수 시의원,석호진 엘지 디스플레이 노조 위원장과 지역단체 임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물어 가는 2012년도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구미1공단의 주요 소재지인 공단1동이 쇠퇴로부터 반전되는 시점에서 이루어진 송년회여서 더욱더 깊은 의미가 부여된 송년회는 공단1동이 쇄락의 길로 들어선 지 23년만의 일이어서 더욱 더 큰 의미가 부여됐다.
이처럼 뜻깊은 의미가 부여된 송년회에서 석호진 엘지 디스플레이 노조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 1공단이 소재해 있는 공단 1동은 구미의 역사와 깊은 인연이 있다“고 강조하고 ” 공단1동이 번영이 중심에 설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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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호진 위원장 |
정 석광 동장은 또 대회사를 통해 “엘지 생활관은 역사적으로 유서가 깊은 곳”이라면서 운을 남긴 뒤 “옛 공단 1동의 명운을 되찾기 위해 힘을 모아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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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광 동장 |
심학봉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 노후단지 재개발 특별법이 국회에서 의결 절차에 들어갔다”고 강조하고 “ 번창과 번영을 누리던 80년대 초의 구미 1공단이 재현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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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봉 국회의원 |
구자근 도의원은 “구미의 어려움은 우리 모두의 어려움이고, 그 중심에는 구미정치권이 자리하고 있다”고 강조하고 “ 낙동강의 신화를 이룬 공단 1동의 저력을 다시 회생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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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도의원 |
김 익수 구미시의원은 또 축사를 통해 “ 공단 1동은 구미 1공단의 소재지이면서 박정희 대통령이 직접 구상하고, 조성한 역사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강조하고 “ 지역 정치권이 힘을 모아 구미1공단의 영화가 공단 1동에서 재현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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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수 시의원 |
한편 엘지 경북협의회와 엘지 디스플레이 관계자들이 시종일관 행사에 참석, 엘지는 구미의 운명체임을 실천을 통해 보임으로써 감동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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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사회 겸 행사 분위기를 책임진 권충기 공단1동 체육회장(본지 동부지역 본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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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실무를 책임진 최선호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