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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 개척사 관광지 조성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30일
15만2,244㎡ 관광지 지정, 451억원 투입

울릉도 서면 태하리 일원에 황토 구미지구 11만2,309㎡와 학포지구 3만9,935 ㎡ 등 15만2,244㎡를 관광지로 지정키로 했다. 이를 위해 2012년부터 2015까지 사업비 451억원을 투입해 개척사 전시관과 공연장, 울릉 수토관(울도군 관아) 복원 등 개척시대를 테마로 하는 조성사업에 들어간다.


특히 조선시대 공도정책에서 개척정책으로 변화하게 되는 결정적인 계기인 울릉도 이규원 검찰사의 울릉도 검찰일기를 토대로 임오명, 각석문 등 태하리 학포 유적지와 관아터, 신묘명 각석문, 천제단, 성하신당 등 울릉수토관의 유적등을 발굴 복원해 영토 수호 및 역사의 중요성을 고취시키는데 주목적을 두고 있다.












  황토 구미지구 조감도


관광지 조성사업은 년차별 집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게 되며, 총사업비 451억원 중 관광지 기반조성 및 공공시설공사는 173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또 부족한 숙박 및 접객시설의 확충을 위해 민간자본 277억원을 유치하게 된다. 특히 132억원을 들여 연면적 1만600㎡에 팬션7동,245실 규모의 민자사업이 완공되면 년간 11만7,600명의 관광객 중 체류형 관광객 3만5천명을 수용, 울릉군 숙박시설 부족문제가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포지구 조감도


 


울릉군에는 도동약수, 봉래폭포, 사동, 나리분지, 죽도, 도동행남, 사동간령, 태하향목, 섬목․관음도등 9개 분지의 관광지가 대부분 동쪽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개척사관광지는 서쪽지역에 조성함으로서 울릉관광의 균형발전 도모도 기대하게 됐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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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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