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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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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서 26일 열린 2012년도 경상북도 정보화마을 지도자대회에서 상주 구마이 곶감마을이 최우수 정보화마을로 뽑혔다.
정보화마을 경북협회(협회장 김왕경)가 주관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한 대회에는 도내 정보화마을 지도자, 프로그램관리자 및 관련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정보화마을은 도농간 정보격차해소와 정보화를 통한 마을공동체 자립 등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01년부터 전국 시군구에 조성하기 시작, 현재까지 360여개 정보화마을을 조성해 왔다. 도내에는 시군당 2∼3개소씩 46개 정보화마을이 조성돼 있다.
대회에서는 최우수 정보화마을로 선정된 구미 구마이곶감 마을을 비롯 우수마을에는 예천 회룡포마을, 문경 새재팔영사과마을, 장려마을로는 청도 신도새마을발상지마을, 김천 양각자두마을, 경주 양동정보화마을, 특별상(노력마을)으로는 성주 장산꿈마을 등 총 7개 마을이 선정돼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