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기 찬 대륙성 고기압의 확장으로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폭설 등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자, 동절기 도로공사의 철저한 품질관리를 위해 동해관련 공종에 대해 2013년 1월 1일자로 동절기 공사를 중지키로 했다.
특히 동절기 도로공사 현장의 품질관리와 안전관리를 위해 콘크리트 공사 등 동해가 우려되는 공종에 대해서는 시공을 전면 중지했다. 공종상 부득이 할 경우 반드시 발주기관에 사전보고 승인 후 감리(감독)가 입회해 시행토록 조치했다.
또 동절기 도로결빙 및 폭설 등 취약 지역에는 모래주머니, 염화칼슘 등을 현장에 비치해 동절기 공사장 안전관리 대책에 만전을 기울이도록 했다.
아울러 겨울철 안전한 통행환경 확보를 위해 공사장 내 노면, 가도를 정비하고 폭설 등 각종 재난 재해 발생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복구 장비를 확보토록 했다.